태어나는 순서부터 정해져요
「오천만 분의 1」은 먼저 출생연도를 뽑아요. 1960년부터 2010년까지 51개 연도가 후보인데, 연도마다 출생아 수만큼 무게를 줘서 뽑아요. 아이가 많이 태어난 해가 더 자주 나온다는 뜻이에요. 그다음 그 연도의 시도별 출생 비중으로 태어난 지역을, 5단계 가족 형편 비중으로 집안 형편을, 성별과 이름을 차례로 정해요.
태어난 뒤에는 선택 15개와 자산 배분 최대 7번, 합쳐서 15~22번의 결정을 해요. 사이사이 무작위 사건이 끼어들고, 사망 나이는 출생연도와 성별로 정한 기대 사망 나이 주변에서 뽑되 60세에서 104세 사이로 잘라요. 기대 사망 나이는 1960년생 남성 77세, 여성 83세에서 2010년생 남성 87세, 여성 91세까지 올라가는 근사치를 써요. 마지막에 항목별 금액을 모은 영수증이 나와요.
어느 숫자가 실제이고 어느 숫자가 가정일까요
이 앱은 재미용이라서 모든 숫자를 공식 통계로 채우지는 않았어요. 아래 표는 개발 기록에 적어 둔 상태를 그대로 옮긴 거예요. 이 중 직접 표를 내려받아 대조한 것은 코스피 연말 종가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공표된 흐름을 따라 옮겨 적은 근사치예요.
데이터별 상태
| 항목 | 코드에 들어간 값 | 상태 |
|---|---|---|
| 코스피 연말 종가 | 1981~2025년 연말 종가에서 연 수익률 계산, 배당은 매년 1.5%p를 더해 반영 | 표로 대조함 |
| 정기예금 금리·소비자물가 | 한국은행·통계청 흐름을 따라 입력한 연도별 값 | 근사치 |
| 서울 아파트, 비트코인 | 연말 대비 변동률, 원화 기준 대략치 | 근사치 |
| 출생아 수 | 1960~2010년 연도별 값(1,080천 명~439천 명) | 근사치, 재검증 필요 |
| 시도별 출생 비중 | 1960·1980·2000·2020년 네 시점 사이를 직선으로 이음 | 근사치 |
| 가족 형편 5단계 | 비중 20·22·28·20·10 | 게임 가정 |
| 2026년 이후 시세 | 난수로 만든 가상 시세 | 게임 가정 |
형편 5단계 비중은 소득 5분위처럼 보이게 만든 가중치예요. 실제 가구 소득 분포를 옮긴 값이 아니에요. 2026년 이후 시세도 과거 평균에서 추정한 게 아니라 게임이 정한 값이에요. 예를 들어 주식은 중심값 7%, 난수 배율 24%에 -45%~70% 범위로 잘라요.
돈은 모두 2025년 가치로 바꿔요
1970년대의 월급과 2020년대의 월급을 그대로 비교하면 의미가 없어서, 게임 안 금액은 전부 2025년 원화 가치로 환산해요. 투자 수익은 명목 수익률과 물가상승률로 (1+명목)÷(1+물가)−1을 계산해요. 예금은 이자소득세 15.4%를 뺀 뒤 물가를 반영하고, 현금으로 두면 물가만큼 가치가 줄어요. 서울 아파트는 대출을 낀 2배 효과로 단순화했고 이자는 예금금리에 1.5%p를 더한 값으로 빼요. 월급과 생활비는 직업 단계, 결혼, 자녀, 월세로 정한 단순 비율이라서 실제 소득 신고값과 달라요.
어느 해에 태어날 확률이 높을까요
출생연도는 출생아 수에 비례해 뽑기 때문에 1960년대생이 가장 많이 나와요. 아래 그림은 입력된 출생아 수를 연도 구간별로 합친 비중이에요. 가장 많은 해는 1960년의 1,080천 명, 가장 적은 해는 2005년의 439천 명으로 입력돼 있어요.
합계 38,818천 명 기준. 근사치 입력값으로 계산했어요.
출처: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값을 천 명 단위로 반올림해 입력(재검증 전).
지역도 같은 방식이에요. 서울 비중은 1980년 22.0%에서 2020년 16.3%로 줄고, 경기는 12.6%에서 26.2%로 늘어요. 네 시점 사이는 직선으로 이어서 계산하기 때문에 중간 연도의 실제 값과는 다를 수 있어요.
「동년생 상위 N%」의 정체
영수증에 찍히는 상위 N%는 실제 국민 중 순위가 아니에요. 같은 출생연도에서 무작위로 선택하며 끝까지 산 인생 240개를 만들고, 내 순자산이 그중 몇 개보다 큰지 세는 거예요. 순위는 반올림해서 1~99 사이로 보여요. 비교 대상이 무작위로 고르는 봇이라서 이 숫자는 선택을 잘했는지를 보는 용도에 가까워요.
코인 매수 한도, 22% 코인 세금, 아파트 2배 효과 같은 규칙도 계산을 단순하게 만들려고 넣은 게임 규칙이에요. 실제 세법이나 주택 구입 과정을 따라 한 게 아니라서 이 앱의 결과로 투자나 부동산 판단을 하시면 안 돼요.